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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2611-1] 모든성인대축일 · 뮌헨 크리스마스마켓 조기개장 · 뉘른베르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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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21:07 136 0

바이에른주(뮌헨)

11월에 달라지는 바이에른주(뮌헨)

바이에른주에서는 11월 초 모든성인대축일과 가을방학이 이어지고, 뮌헨(München)과 뉘른베르크(Nürnberg)의 크리스마스마켓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순회영사 일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11월 1일모든성인대축일(고요한 공휴일)

모든성인대축일은 바이에른주의 법정공휴일로 매년 11월 1일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일요일과 겹쳐 평일 휴무 효과는 없지만, 가톨릭 전통이 강한 추모일이라 저녁까지 공공 댄스 행사 등 요란한 유흥은 자제해야 하는 '고요한 공휴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한인에게는 일요일이라 대체 휴일은 없지만, 이날 밤 행사·모임 예약 시 제한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11월 2일~6일바이에른 가을방학

바이에른 학교들은 모든성인대축일 다음 날인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한 주간 가을방학(Herbstferien)에 들어갑니다. 초중고 자녀를 둔 가정은 이 기간 돌봄이나 가족 여행 일정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에게는 학교·유치원이 쉬는 주간이니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계획해두세요.

11월 6일순회영사(뮌헨·에어랑겐)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의 하반기 순회영사가 11월 중 에어랑겐(Erlangen)과 뮌헨에서 각각 열립니다. 뮌헨 순회영사는 6일(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Ettalstraße 3에서 진행되며, 여권 발급 신청, 공증, 재외국민 등록 등 민원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인에게는 프랑크푸르트까지 가지 않아도 뮌헨 현지에서 여권·공증 업무를 볼 수 있어요.

11월 20일뮌헨 크리스트킨들마켓 개장

뮌헨의 대표 크리스마스마켓인 크리스트킨들마켓(Christkindlmarkt)이 11월 20일(금) 오전 10시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에서 문을 엽니다. 올해부터는 위령주일 전 금요일로 개장일이 앞당겨졌고, 130여 개 판매·먹거리 부스가 12월 24일까지 운영됩니다.

한인에게는 예년보다 며칠 일찍 열리니 연말 쇼핑이나 글뤼바인 나들이 계획을 당겨 잡아도 좋아요.

11월 22일위령주일 마켓 휴무

위령주일인 11월 22일(일)에는 마리엔플라츠 크리스트킨들마켓을 비롯해 뮌헨 시내 대부분의 크리스마스마켓이 하루 휴무합니다. 23일(월)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한인에게는 주말에 마켓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22일을 피해 방문일을 잡아두세요.

11월 27일뉘른베르크 크리스티킨들레스마켓 개장

뉘른베르크의 크리스티킨들레스마켓(Christkindlesmarkt)은 11월 27일(금) 오후 5시 30분 프라우엔교회 발코니에서 열리는 전통 개회식과 함께 하우프트마르크트(Hauptmarkt)에서 시작됩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12월 24일까지 160여 개 목조 판매대가 운영됩니다.

한인에게는 독일에서 손꼽히는 크리스마스마켓이라 개회식 당일 저녁은 특히 붐비니 참고하세요.

원문 기사

muenchen.de — Feiertage in Bayern 2026 und 2027

muenchen.de — Münchner Christkindlmarkt am Marienplatz

Stadt Nürnberg — Eröffnung des Nürnberger Christkindlesmarkt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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