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채수웅 태권도 대사범,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 11월 21일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예정
한인 소식 · 베를린
채수웅 태권도 대사범,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50년 가까이 베를린에서 태권도를 가르쳐 온 채수웅 대사범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어요. 11월 21일에는 채수웅 대사범이 주관하는 제11회 베를린 국제태권도대회도 열립니다.
10월 20일
베를린 대사관에서 훈장 전수식 열려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베를린)에서 고경석 대사가 채수웅 태권도 대사범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전수했어요. 박영서 총영사, 김세라 영사를 비롯해 권오복 베를린한인회장, 변주섭 베를린글뤽아우프회장, 김광숙 전 한인회장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고 합니다.
이번 훈장은 10월 5일 제20회 세계한인의날 정부포상에서 결정된 것이에요. 국민훈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훈장으로, 무궁화장·모란장·동백장·목련장·석류장 5개 등급이 있으며 석류장은 그중 다섯 번째 등급입니다.
1971년 ~ 현재
파독 광부에서 50년 태권도 사범으로
채수웅 대사범은 1971년 파독 광부로 독일에 왔고, 1973년 베를린에 정착했어요. 1977년 태권도 도장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베를린한인회장, 베를린글뤽아우프회장 역임
- 세계군인태권도연맹 부총재 등 역임
- 2026년 6월 템펠호프-쇠네베르크(Tempelhof-Schöneberg) 구청 최고 공로표창 수상
태권도 보급과 한인사회 봉사를 오랫동안 함께해 온 공로가 이번 수훈으로 이어졌어요.
11월 21일(토)
제11회 베를린 국제태권도대회
| 일시 | 2026년 11월 21일(토) |
| 장소 | 쇠네베르크 대체육관 |
| 주관 | 채수웅 대사범 |
경기 시간·관람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주최 측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한인에게는 아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주말 나들이 일정으로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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