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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2611-1] 함부르크 철도공사 · 킬·하노버 크리스마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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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21:21 159 0

독일 북부(함부르크)

11월에 달라지는 독일 북부(함부르크)

함부르크(Hamburg)를 비롯한 독일 북부에서 11월에 알아두면 좋은 행사와 교통 소식을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11월 2일브릿지 오브 뮤직 콘서트

11월 2일 오후 2시, 함부르크의 명소인 ‘함부르크 벙커 그린 가든’에서 대규모 콘서트 ‘브릿지 오브 뮤직’이 개최됩니다. 파독 간호사 60주년을 기리는 자리로 주함부르크총영사관과 함부르크 한인회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박정현(레나 박), 소향, 차지연과 P1Harmony의 키호·인탁이 무대에 오릅니다.

한인에게는 파독 간호사 역사에 관심 있다면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무료 야외 공연이에요.

11월 2일함부르크 신학기 시작

함부르크의 가을방학은 10월19일부터 10월30일까지였고, 11월2일 월요일부터 정상 등교가 시작됩니다.

한인에게는 방학 동안 미뤄뒀던 학교 서류·상담 일정을 이번 주부터 다시 챙기세요.

~11월 22일함부르크~하르부르크 철도 공사

함부르크 중앙역과 하르부르크(Harburg) 구간 철도가 10월26일부터 11월22일까지 공사로 폐쇄되어 지역·장거리 열차가 다니지 못합니다. S반은 계속 운행하지만 평소보다 훨씬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빌헬름스부르크·페델과 중앙역 사이에는 평일 오전6시~오후8시 10분 간격으로 대체버스가 운행됩니다.

한인에게는 하르부르크 방면 통근·통학자는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대체버스 정류장을 미리 확인하세요.

11월 9일장크트파울리 크리스마스마켓 개장

장크트파울리(St. Pauli)의 '산타 파울리' 크리스마스마켓이 11월9일부터 12월23일까지 슈필부덴광장에서 열립니다. 레퍼반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글뤼바인과 조명을 즐길 수 있는 마켓입니다.

한인에게는 함부르크 시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마켓이라 11월 초부터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11월 19일킬 크리스마스마켓 개장

킬(Kiel) 시내 4곳의 크리스마스마켓이 11월19일부터 차례로 문을 엽니다. 홀슈텐광장·아스무스브레머광장은 19일부터, 라트하우스광장은 23일부터 각각 12월23일까지 운영됩니다.

한인에게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쪽에 살면 함부르크까지 가지 않아도 킬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11월 23일하노버·브레멘 크리스마스마켓 개장

하노버(Hannover) 구시가지 크리스마스마켓이 11월23일부터 12월22일까지 마르크트교회 일대에서 열립니다. 브레멘(Bremen)도 11월23일부터 12월23일까지 마켓이 운영됩니다. 하노버 중앙역 옆에는 11월23일부터 12월30일까지 론칼리 빌리지도 함께 문을 엽니다.

한인에게는 니더작센 쪽에 살면 주말 나들이로 하노버와 브레멘 마켓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11월 26일괴팅엔 순회영사 서비스

주함부르크총영사관이 11월26일 목요일 오후3시~5시 괴팅엔(Göttingen)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합니다. 장소는 괴팅엔한인교회이며 괴팅엔 및 인근지역 교민을 위한 영사민원 처리 기회입니다.

한인에게는 니더작센 남부·괴팅엔 근처에 살면 여권·공증 업무를 함부르크까지 가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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